대한민국은 온라인쇼핑 공화국(?)이다.
토종순수기업(인터파크,11번가,디앤샵),
외국계기업(G마켓,옥션),
대기업계열(GS홈쇼핑,현대홈쇼핑,신세계몰,씨제이몰,롯데홈쇼핑,롯데닷컴)의
온라인 격전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들 모두 죽지도 않는다. 아주 잘 성장하고 있으며, 대기업 백화점계열 쇼핑몰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오픈마켓과 다른 고객층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구매고객 연령층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Market Trend에서 싸구려 오픈마켓상품보다는 프리미엄상품의 성장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중에서 오픈마켓시장의 양대산맥인 시장점유율 80% portion "
옥션+G마켓=이베이"에 도전장을 내민 SKT 대기업오픈마켓
11번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과거 대기업계열회사(GS그룹 gseshop,CJ그룹 mple)들의 실패를 본 사례가 있어서 업계 종사자들은 11번가의 선전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의 현재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온라인상에서 그들의 마케팅활동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매출액을 알면 옥션&G마켓&11번가의 매출 gap알 수 있지만 공개된 자료가 없으니 생략하겠다.
■ 단순 PV,UV 기준으로 11번가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 파악하였고 ,트래픽 성장이 바로 높은 매출성장을 의미
하지는 않을 것이다.
- 11번가 U/V 月평균성장율 (08.08~09.07): +3.70% ,특히 09년도 2분기 신장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옥션,지마켓 : flat하게 유지하면서 큰폭의 증감은 없다.(옥션: -1.27%,G마켓: +0.36%)
- 트래픽 Gap 측면(11번가기준) : 큰폭의 신장을 했다고 볼수있다. 옥션의 80% 수준까지는 근접했다.
=>옥션과의 Gap변화 : 46%->78%
=>G마켓과의 Gap변화 : 53%->74%
■ 11번가의 차별적인 마케팅 Slogan Format
- 최저가110%보상제
- 고객실수보상서비스
- 위조품110%보상제
- 24시간 콜센터
- SKT 운영, 신뢰 있는 쇼핑몰
■ 11번가 ATL활동, 온라인마케팅,제휴마케팅,기타 활동
- TV ,CATV, 극장에 "거지꼴~"광고
- 가격비교사이트에 쿠폰질(최저가 보상제의 기준)
- 배너광고, 카드사 연계마케팅, SK계열사 연합마케팅(OCB 등)
- 야후코리아쇼핑 운영 대행
- SKT 빌링지 내 각종 이벤트 홍보
- SK와이번스 유니폼광고(등번호 상단)
- 빅포탈 쇼핑입점,키워드광고마케팅,온라인배너광고
- 토종기업, 애국심 마케팅
- 기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마케팅 활동 등.... 신생기업의 신규회원 확보 마케팅활동
■ 11번가 이슈사항
- SKT에서 분사가능성
- 막대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
- "옥션+지마켓" 진영의 11번가 죽이기 전략
- 시간이 갈수록 2등~3등으로 인한 임/직원 피로감 증대
- 후발주자의 임/직원 업무피로도 증가
- 이익실현을 위한 수수료 정책
<그림#1, "인터넷메트릭스" 쇼핑&오픈마켓순위표>
표면적인 자료를 가지고 11번가의 모든 면을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경쟁사가 못하는 것을 후발주자는 할 수있다. 특정 산업에서는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자극해서 시장파이를 키우는 경우도 많다. 현대오일뱅크,펩시콜라 같은 후발 주업체들의 마케팅 방법이기도 하다.
보상제프로그램,위조품보상제든 특정 카테고리에 한정되었고 혜택은 크지는 않지만, 마케팅전략 측면에서
고객과 Comm.전략은 성공했다. 비교광고를 통한 Issue making을 했으며, 고객한테 신뢰감도 심어준거 같다.
오픈마켓 상품은 사실 별차이가 없다. 앞으로 더욱 선발주자와의 차별적인 마케팅전략구사,신속성,혁신,과감성,후발주자인 임/직원의 피나는 노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그것만이 11번가 엣지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선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위해서 이베이진영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경적인 마케팅활동을 할 것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 선발주자의 영원한 1등은 없다. 그래서 11번가의 엣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옥션,지마켓,11번가 외 10개의 대형쇼핑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E-Commerce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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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하네요...
몇 편 안되는 출연작마다 자기 색깔을 확실하게 남기고
여우주연상도 몇 차례나 수상한.
좋은 배우였죠.